고향 어깨동무친구들과 부부동반하여 동해안 나드리를 떠났다.
마냥 학창시절로 돌아가 수학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먼저 정동진
모래시계를 그리고 거센 파도가 몰아치는 해변도 거닐어보고....
삼척 환선굴과 너와집을 그리고 태조 이성계의 5대부 모셔져있는
준경모와 주변의 아름다운 소나무들을 감상하고 불영사의 아름다
운 계곡과 영주 부석사를거처 단양 팔경을 유람선을타고 바라보는
빼어난 산세와 유람선 선장의 구수한 설명을듣고 즐거운 1박2일의
여정을 마무리 하였는데 오늘따라 첫 눈이 나려 더욱 즐거운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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