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날 보러 서울로 오고있다는 친구의 전화에

후다닥 준비하고 기달리다가

픽업해서 용인에 있는 친구들을 보러 놀러갔습니당

커피가 먹고싶다는 말에 바로 휴게실을 들려

커피를 사선 고고씽, 평소에 스타벅스나 메이커 커피만 사마시는

내게 왜 싼거 골랐냐고 ㅋㅋㅋㅋ 왜그러냐고 하시던, ㅋㅋㅋ

내장네비게이션 달려고 안달고 있는 나의 친구님은

너무 갑갑한 서울길에 그리고 잘 모르겠어서 헤매기가 짜증나셔서

왕십리에서 성수대교 타러 가던 길에

전자랜드에가서 바로 사버리신..................

이거 팔고 다시 내장네비로 하신다는................

어쨌든...... 즐거운 나들이길..ㅋㅋ

# 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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