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스 불륜 영화 로망스

케이블 티비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봤습니다. 아주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불륜인데도 채널을 안 돌리고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제 마음이 많이 관대해졌나 봅니다. 이루어질 수 없는 둘 사이의 아련한 사람에 감정 이입이 되었습니다. 김지수 너무 이뻐요.....

남자들 의리, 폭력, 조폭들 액션질, 권력, 부, 사랑, 정신병원, 매스컴, 폭로 Swat, MP-5 기관단총 등 아주 볼거리 많습니다.

영화 줄거리는 삐뚤어진 권력욕에 불타는 사내의 아내가 학대 받다가 진정한 사랑을 느껴 일탈을 합니다. 사내가 아내를 정신병원에 집어 넣고 남자는 죽이려 했는데 일이 잘 안되어 자기가 몰락하고 맙니다.

사고 친 두 남녀는 둘 다 죽습니다. 불륜이 해피 엔딩으로 끝나면 뭔가 사회적 저항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닐까요? 둘 다 죽는게 깔끔하다고 생각했나 봅니다. 작가 아니면 감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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