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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다이아몬드 (Blood Diamond)
감독 에드워드 즈윅 출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코넬리, 디몬 하운수 개봉 2007 미국, 142분 평점
처음에 블러드 다이아몬드란 말을 인터넷에서 들었을땐 대체 어떤 종류의 다이아몬드인지 궁금했다.
찾아보니 블러드 다이아몬드란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려가며 얻은 다이아몬드로
아프리카 특히 이 영화의 배경인 시에라 리온지역에서 특히 많이 질좋은 다이아몬드가 생산 되는동시에
반군들이 많은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면서 불법적으로 다이아몬드를 유통시킨다.
평범한 아버지였던 솔로몬 밴디는 R.U.F(간단히 말해서 반군)가 마을을 습격할때 노예로 잡히게되고 가족들은
전부다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
어느날, 다이아몬드 채굴을 하던 솔로몬 밴디는 100캐럿이 넘는 붉은색 계열의 희귀 다이아몬드를 얻게되고
그 다이아몬드를 숨기려다 사령관에게 들키게된다. 하지만 그 순간 정부군의 공습이 시작되고
그틈을 타서 도망치게 된다. 그러다 보석 밀매상인 대니아처를 만나지만 밴디는 같이 다니길 거부한다
계속 R.U.F 사령관에게 쫓기는 입장이 되자 결국 밴디는 대니아처와 같이 가게 된다
뭐 그러다가...(줄거리 쓰기가 귀찮 직접 보는걸 추천) 결국 밴디는 다이아몬드를 얻게되고 부자가 된다....
이 영화는 줄거리 보다 영화 자체에서 나타나는 참상이 더 압권이다.
습격 당한 마을 사람들의 손목이 잘리는 것... 그중에서 그나마 살아남은 사람은 다이아몬드를 채굴하고
그 다이아몬드로 또다시 무기를 사서 다른 마을을 습격하고....
흥행이 안된게 이상할정도로 감동과 연기와 액션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는 영화였다.
아마도 그 이유중의 하나가 15세 해도 될정도로 잔인 하지도 않은데 18세 인것과 영화 내용과는 상관없는 포스터... 때문이 아닐런지...
비록 끝난지 1년 넘은 영화지만 한번씩 보는 걸 추천한다
ps. 그냥 대충 쓰다보니 내용이 뒤죽 박죽이 되버렸다. 결론은... 한번은 꼭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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